서가교체 보관이사 소개
이번 현장은 관악구에 위치한 고등학교 도서관 현장입니다.
오래된 서가를 교체하기 위해 도서를 청구기호에 맞춰 포장하고 보관을 진행합니다.
나무 서가는 해체 작업 후 반출하며 폐기하면 1차 작업이 완료됩니다.
도서관 이사는 작업 숙련도와 청구기호 순서 확인이 필수입니다.
링크앤무빙은 도서관 전담팀이 운영되며 학교, 공공기관, 기업 도서관 작업을 정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서가교체 보관이사 절차
먼저 도서를 청구기호에 맞춰 포장하기 위해 사전 라벨 및 간지 작업이 수행됩니다.
바구니 포장단위에 맞춰 순서를 유지해야 2차 배가 작업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1차
- 일정 계획 수립 및 협의
- 청구기호에 맞춰 사전 라벨 및 간지 작업
- 도서 포장(순서 유지)
- 지정된 장소에 보관
- 서가 분해 및 반출
- 폐기
- 담당자 검수
새로운 서가 설치
2차
- 새 서가 라벨 작업
- 도서류 협의사항에 맞춰 배가
- 협의된 청구기호에 맞는지 확인
- 담당자 검수
- 자재수거 및 정리
서가교체 보관이사 현장
학교 도서관 서가교체 보관이사는 포장용 바구니 및 이동카트가 많이 사용됩니다.
전문 업체가 아니라면 많은 양의 자재투입이 어려워 종이박스를 활용하거나 밴딩끈으로 작업 후 보관하기도 합니다.
이는 작업속도 차이와 밴딩 시 도서가 손상될 우려가 있는 점 참고해야 합니다.
링크앤무빙은 청구기호 순서에 맞춰 단, 칸별로 포장을 진행하며 바구니의 이점을 활용해 빠른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바구니는 층으로 적재하기 용이해 서가 단의 칸수에 맞춰 보관하게 됩니다.
도서가 보관장소로 이동하면 폐기할 나무서가를 분해합니다.
작업 시간은 들어가지만 이동하기 편하고 부피를 줄일 수 있습니다.
서가교체 보관이사 정리
지정된 장소로 청구기호 순서에 맞춰 이동 후 적재합니다.
나머지 분해한 서가는 외부로 반출 후 폐기하면 작업이 완료됩니다.
새로운 서가가 설치되면 2차 작업이 반대 순서로 진행하게 됩니다.
도서관 작업은 2차 작업을 대비해 보관해야 일정 내 작업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그럼 도서관 서가교체 보관이사 전문 링크앤무빙이었습니다.
'기업이사 현장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류 창고 이사 현장이야기! (0) | 2024.04.09 |
---|---|
중구 사무실이사 현장 소개 - 폐기, 파티션 (0) | 2024.04.08 |
경기도 초등학교 보관이사 현장 소개 (0) | 2024.04.02 |
바이오기업 연구실이사 연구장비 해체/포장 이전 (0) | 2024.03.28 |
서대문구 중학교 이전 현장 이야기 (1) | 2024.03.27 |